입하
立夏 스물넷 중 7번째여름이 문을 여는 자리
이 절기의 자리
절기는 태양이 지나는 자리를 스물넷으로 나눈 것이에요. 날짜는 해마다 하루쯤 움직이지만 자리는 움직이지 않아요. 여름의 절기라 화(火)의 기운 — 퍼지고 표현하는 힘 — 이 짙어지는 때예요.
이 보름을 지나는 법
여름이 문을 열어요. 몸의 속도가 올라가는 때라, 벌일 일과 지킬 일을 미리 갈라 두면 좋아요.
이 절기가 당신에게 받는 계절인지 단련의 계절인지는 당신의 일간에 따라 달라져요. 절기 편지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