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칩
驚蟄 스물넷 중 3번째겨울잠이 깨어나는 자리
이 절기의 자리
절기는 태양이 지나는 자리를 스물넷으로 나눈 것이에요. 날짜는 해마다 하루쯤 움직이지만 자리는 움직이지 않아요. 봄의 절기라 목(木)의 기운 — 시작하고 자라는 힘 — 이 짙어지는 때예요.
이 보름을 지나는 법
잠들어 있던 것들이 깨어나는 자리예요. 오래 덮어 둔 일 하나를 꺼내 볕을 쬐어 주세요.
이 절기가 당신에게 받는 계절인지 단련의 계절인지는 당신의 일간에 따라 달라져요. 절기 편지에서 이어서 읽을 수 있어요.